[투자전략] 6월 주식시장 전망 : 하반기를 준비하는 네 가지 논리

- 美 금리인상으로 3분기에는 주가의 변동성 확대뿐만 아니라 하락 리스크도 클 수 있을 것으로 전망. 그러나 3분기 변동성 확대 국면을 4분기 주가 반등을 염두에 둔 비중확대의 기회로 삼을 것을 권고 - 4분기 상승 논리는 1) 유동성 위축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결국 펀드멘탈을 반영할 것이라는 점, 2) ECB의 회사채 매입(CSPP)과 TLTRO II가 유로존 유동성을 확대시켜 美 금리인상에 따른 글로벌 유동성 위축을 일정부분 상쇄 가능, 3) 원유시장 공급과잉 완화로 유가의 완만한 상승세 지속, 4) 달러화도 초강세보다는 완만한 상승이 예상되는 바, 유가와 달러화의 상승 조합이 산유국뿐만 아니라, 국내 수출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기 때문 - 6월 KOSPI 예상밴드 : 1,925~2,010p 하반기 밑그림 그리기 6월에는 OPEC 총회(2일), FOMC 회의(14~15일), MSCI 연례 국가 리뷰 발표(15일), 브렉시트(Brexit) 국민투표(23일) 등 굵직한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요인들이 즐비해 있다. 시장의 이목이 이벤트들에 집중될 수밖에 없어 보이며, 각종 이벤트 결과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시장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시기일수록 무게중심을 잡기 위해서는 하반기 밑그림을 그려볼 필요가 있다. 먼저 미국 금리인상 관련하여 금리인상을 글로벌 유동성 위축 요인으로 볼지, 아니면 미국 경기 회복으로 인한 정상화 과정으로 보느냐에 따라 투자심리는 상이할 수밖에 없다. 둘째, 美 금리인상으로 불가피한 글로벌 유동성위축을 일정부분 상쇄할 수 있는 변수의 유무도 중요하다. 셋째, 지난 2년간 글로벌 증시의 하락을 야기시켰던 변수 중 하나가 국제 유가의 하락세였다. 올해 하반기도 하락세를 면치 못할지, 아니면 과거 2년과 상이한 패턴이 나타날 수 있는지에 대한 고찰도 필요해 보인다. 마지막으로 하반기 유가와 원화 향방의 조합이 국내 증시에 긍정적일 수 있는지 알아보자. 美 금리인상, 유동성 위축 불가피하나 경기회복이라는 관점의 전환 필요 그 동안 글로벌 증시의 상승 동인이 각국 중앙은행들의 금리인하와 양적완화(QE)였고, 그 중심에 미국이 있었다. 2014년 10월 미국의 QE3가 종료된 이후 지난해 하반기 글로벌 증시는 급락세를 나타낸 바 있다. Fed가 지난해 12월에 이어 추가로 금리인상에 나선다고 하니 걱정이 앞서는 것이 당연하다. 미국의 2번째 인상이 빠르면 6월, 늦어도 9월에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3분기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는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3분기 변동성 확대 국면을 어떠한 시각으로 접근해야 할 지가 중요하다. 변동성 확대 국면을 주식비중 축소로 대응해야 할지, 아니면 주식비중 확대 기회로 삼아야 할 지가 관건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3분기 발생할 수 있는 변동성 확대국면을 비중확대의 기회로 삼을 것을 권한다. 금리인상은 펀더멘탈 개선을 반영하여 진행되는 것이고, 주가는 펀더멘탈 회복을 반영하여 4분기에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최근 다섯 차례의 美 금리인상 이후 1년이 지나고 나서의 자산가격을 살펴보더라도 펀더멘탈 회복을 반영한 자산가격 상승을 확인할 수 있다. S&P 500은 80%의 확률로 올랐는데, 87년 블랙먼데이(Black Monday)라는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면 100% 상승했다. 네 차례 동안의 평균 상승률은 3.9%였다. 경기가 나쁘지 않았던 만큼, 유가도 올랐는데 100% 확률로 상승했고, 신흥국 지수와 KOSPI는 각각 100%와 60% 확률로 올랐다. 현재 미국의 금리인상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미국 경기가 정상화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5월 미시건대 현재 경제상황 판단 서베이 지수는 2008년 글로벌 복합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전망지수도 상승 반전했다. 5월 미국 경기선행지수는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美 애널리스트들의 S&P 500 기업이익 예상치도 올해 1분기를 바닥으로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년동기대비로는 올해 3분기부터 플러스(+)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이익조정비율이 플러스(+)로 반전되며 향후 전망이 상향조정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美 금리인상을 글로벌 유동성 위축이라는 관점보다는 경기호전의 결과로 인식하는 생각의 전환이 맞다는 판단이다. 6월부터 시행되는 ECB의 CSPP와 TLTRO II는 유동성 위축 상쇄 요인 3분기 조정 발생 시 주식을 사야 하는 두 번째 논리는 글로벌 유동성 위축을 6월부터 시행되는 ECB의 정책 효과로 일정부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주지하다시피 6월부터 ECB는 회사채 매입(CSPP)과 목표 장기대출(TLTRO II)을 실시할 예정이다. ECB의 회사채 매입은 유통시장과 발행시장 모두에서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신용 스프레드 축소와 함께 회사채 발행 규모를 확대시켜 유동성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미 유로존 회사채 신용 스프레드는 CSPP 발표 이후 축소되기도 하였다. Bloomberg 유로 투자등급 회사채 지수에 편입되어 있는 회사채 시총은 1.56조유로인데, CSPP 기준을 충족하는 잔존만기 6개월~30년, 채권수익률이 예치금리 -0.4% 이상인 유로화 표시 비은행 회사채 규모는 41%에 달하는 6,380억유로이다. 프랑스와 네덜란드,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회사채들이 CSPP 수혜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로존에 법인 등록이 된 비유로존 기업의 유로화 표시 회사채 중에서는 기준을 충족하는 회사채 발행 규모가 큰 스위스와 영국 회사채도 CSPP 매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용 스프레드 축소가 예상된다. ECB가 실물경제 회복을 위해 기업에게 직접 자금을 공급하는 수단인 CSPP를 도입한 만큼, 적지 않은 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CBPP와 ABSPP 매입 규모가 총 자산매입에서 16%를 차지했었는데, 3월 CSPP 시행 발표 이후 그 비중이 8%로 낮아졌다. CSPP 시행 전에 CSPP 비중확대를 위한 자산배분이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상당수의 유로존 국채가 마이너스 금리를 기록하고 있어 파급효과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월 800억유로의 총 자산매입 규모 중에서 CBPP와 ABSPP, CSPP의 합계 비중을 높일 공산이 크다. 16%였던 기존 CBPP와 ABSPP 비중보다 높은 20~25%를 가정할 경우, 향후 예상되는 CSPP 비중은 최소 12%에서 최대 20%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월간 매입 규모는 96~160억유로에 달할 것으로 예상 된다. 과거 7차례 진행되었던 TLTRO I에 대한 은행들의 저조한 참여를 고려 시, 6월부터 총 4회 시행될 TLTRO II에 대해서는 초반 눈높이를 낮출 필요가 있다. TLTRO I이 시행되었던 2014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는 국제 유가의 하락세가 지속되는 등 글로벌 공급과잉과 수요 부진으로 인해 자금 수요가 낮았던 시기였지만, TLTRO II에 참여할 은행들의 눈치작전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이다. 은행들이 -0.4%~0% 금리로 ECB로부터 차입이 가능하지만, 가계와 기업의 자금 실수요보다 많은 금액을 차입할 경우 0.4%의 ECB 예치금리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은행들은 자금수요를 확인해 가며 TLTRO II에 참여할 공산이 크다. 그러나 저금리로 유로존의 주택경기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고, 올해 4월까지 유로존 승용차 판매는 전년동기비 9%나 늘어나는 등 유로존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있기 때문에 TLTRO II의 신청 규모는 점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TLTRO II는 CSPP와 함께 유로존 유동성을 확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ECB의 회사채 매입과 TLTRO II 시행으로 인해 현재 5%대 증가세를 기록 중인 유로존 M3 증가율도 역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급락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美 금리인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글로벌 유동성 위축을 일정부분 상쇄 가능할 것으로 본다. 지난 2년과 달리 하반기 국제 유가는 완만한 상승 흐름 전망 3분기 비중확대의 세 번째 논리는 국제 유가 관련이다. 지난 2년간 국제 유가는 상반기 반등, 6월 고점, 하반기 하락하는 패턴이었다. 그러나 올해 유가는 지난 2년간의 패턴과 상이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즉, 하반기 하락보다는 45~50달러의 밴드가 유지되는 가운데 50달러를 상회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도 지난 2년간은 원유의 공급과잉이 본격화된 시기였지만, 올해 상반기부터 공급과잉 수준이 급격히 완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고려해야 할 유가의 단기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는 투기적 순매수 물량의 차익실현 가능성이다. 국제 유가가 지난 2월 30달러를 하회하고 최근 50달러 부근까지 상승함에 따라 투기적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며 지난해 순매수 포지션 최고치를 상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 차익실현 물량이 본격적으로 출회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6월 2일 OPEC 총회에서의 불협화음 발생 또는 미국의 금리인상 단행 등은 차익실현을 부추기며 유가의 단기 하락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보인다. 그러나 공급과잉 완화가 OPEC 감산이 아닌 미국의 원유생산 감소가 주요인이기 때문에 OPEC 감산 합의 불발이 기조적으로 유가를 하락 반전시킬 요인은 아니다. 시장에서는 OPEC의 감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도 않다. 美 금리인상으로 인한 美 달러화 강세도 국제 원자재 가격에 부정적인 요인이지만, 美 달러화 인덱스의 올해 말 시장 컨센서스는 97.2로 현 수준 95.5대비 2%미만의 강세가 예상되고 있어 달러화 강세로 인한 부정적인 여파가 크지 않을 전망이다. 달러화 강세가 완만할 것으로는 예상되는 이유는 美 소비 호조에도 불구하고 투자와 수출부문의 회복이 아직 더뎌 완만한 금리인상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단기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을지언정, 유가는 원유시장의 공급과잉 완화 추세를 반영하며 재차 안정화될 공산이 크다. 하반기 유가 상승과 완만한 달러화 강세 조합은 산유국에 긍정적이다. 신흥국 내에서는 경기침체에 빠졌던 러시아와 브라질이 회복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전망이다. 내년 러시아와 브라질 경제성장률에 대한 Bloomberg 시장 컨센서스가 올해를 바닥으로 내년에 플러스(+)로 반전될 것으로 보는 이유도 이러한 맥락이라는 점에서 유가 상승은 글로벌 경기회복에 긍정적인 변수로 봐야 할 것이다. 3분기 국제 유가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유가의 추가적인 상승에 무게 중심을 둔 시장 접근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유가 상승과 달러 강세(원화 약세) 조합은 하반기 국내 수출에도 긍정적 유가 상승과 달러 강세(원화 약세) 조합은 마이너스(-) 성장세가 지속 중인 국내수출을 플러스(+)로 반전시킬 수 있는 요인이기도 하다.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제품이 국내 수출의 20%를 차지하고 있어 유가 상승은 국내 수출액을 높이게 된다. 원화 약세까지 더해지면 원화 환산 수출 규모는 더욱 커지게 된다. Bloomberg 시장 컨센서스에 의하면, 원/달러와 원/유로, 원/엔, 원/위안 환율 모두 올해 하반기 점진적인 상승(원화 절하)이 전망되고 있는 만큼, 원화 환산 수출액 증가로 인한 국내 수출기업들의 이익 회복이 가시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요약해 보면, 美 금리인상으로 3분기에는 주가의 변동성 확대뿐만 아니라 하락 리스크도 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3분기 변동성 확대 국면을 4분기 주가 반등을 염두에 둔 비중확대의 기회로 삼을 것을 권한다. 4분기 상승 논리는 1) 유동성 위축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결국 펀더멘탈을 반영할 것이라는 점, 2) ECB의 회사채 매입(CSPP)과 TLTRO II가 유로존 유동성을 확대시켜 美 금리인상에 따른 글로벌 유동성 위축을 일정부분 상쇄 가능, 3) 원유시장 공급과잉 완화로 유가의 완만한 상승세 지속, 4) 달러화도 초강세보다는 완만한 상승이 예상되는 바, 유가와 달러화의 상승 조합이 산유국뿐만 아니라, 국내 수출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6월 KOSPI 예상밴드 : 1,925~2,010p KOSPI는 4월 고점 2,023p에서 5월 장중 1,937p까지 하락하며 6월에 부각될 수 있는 각종 리스크들을 상당부분 선반영한 측면이 있다. 12개월 예상 PER도 10.3배로 낮아졌고, 신흥국 대비 상대 PER도 평균 수준으로 회귀하여 밸류에이션상으로는 KOSPI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한적이다. MSCI 국별 비중 변경으로 인해 예상되는 부정적인 수급여건과 美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인한 변동성 확대 고려 시 6월 KOSPI 예상밴드는 1925~2010p로 제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60530 6월 주식시장 전망_하반기를 준비하는 네 가지 논리

[주간 증시 체크] 높아진 펀더멘털 지표의 중요성

  주간 증시 주요 이슈 미국 금리 인상 우려감이 확대됨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증시는 반등하였다. 미국 등 선진국 경제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경제 서프라이즈 인덱스가 반등했기 때문이다. 현재 시장은 미국이 금리 인상을 해도 경기 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고 판단된다. 결국 펀더멘털 지표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매크로 6/1일 중국 5월 PMI제조업 지수 : 국가통계국, 차이신 PMI 제조업 지수의 시장 컨센서스는 모두 전월비 소폭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4월 중국 PMI 제조업 지수 내 가격을 제외한 모든 지표가 둔화되었고, 고정자산투자 등 제조업지표도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였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5월 중국 PMI 제조업 지수가 개선되는 모습이 나타나기는 어려울 것이다. 6/2일 ECB 정책회의 : 금번 회의에서는 추가적인 완화 정책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꾀레 등 ECB 주요 인사들이 추가 금리 인하 계획이 없다고 밝혔고, 6월부터TLTRO II가 진행되면서 실질적인 통화 완화 정책이 실행되기 때문이다. 6/3일 미국 5월 고용보고서 : 민간고용 기준으로 시장 컨센서스는 전월비 15.9만명 증가로 4월 17.1만 명 대비 둔화될 것으로 예상. 그러나 4월 ISM 제조업, 비제조업 지수 내 고용 지수가 모두 개선되었다는 점에서 미국 고용지표 둔화는 일시적이라고 판단된다.   외국인 및 기관 수급 외국인 수급 : 순매도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감 확대와 위안화 절하가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기관 수급 : 주식형 펀드의 순매도세가 지속되고 있어 기관은 투신권을 중심으로 순매도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간 Review: KOSPI +0.5%, KOSDAQ +1.3% 미국 금리 인상 우려 확대에도 불구하고 선진국 경제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KOSPI +0.5%상승 마감하였다. 미국 금리 인상 우려 속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상승이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택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며 펀더멘털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주식 시장에 우호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수급적인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주간 540억 순매도, 기관은 증권을 중심으로 3,948억 순매수하였다. 미국 금리 인상 우려 속 6월 말까지 FOMC, 브렉시트 국민투표, 중국 A주 MSCI 신흥국 지수 편입 여부 등 굵직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외국인의 공격적인 순매수가 나타나기는 어렵다고 판단된다.     주간증시 Check_높아진 펀더멘털 지표의 중요성    

[투자전략] 미국의 금리인상 예고, 강달러 추억 환기

    弱달러 일단락, 强달러 재개 미국 달러화 강세가 재개되고 있다. 달러화 가치(DXY 기준)는 3~4월 중 약 5.2% 하락했다가 5월 이후 약 2.3% 상승하고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원/달러 환율은 1,230원대에서 1,130원대로 하락했다가 1,180원대로 반등했다. 달러화 강세는 미국 연준의 조기 금리 인상 기대에 기인한다. 선물시장에 반영된 6월 미국 금리 인상 확률은 12%(4월말)에서 32%로 높아졌다. 최근 공개된 4월 FOMC 의사록과 연설 등에 따르면 미국 연준 이사들은 미국 경기 회복을 낙관하고 있으며 6월에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달러화 강세가 재개되면 신흥국 및 원자재 수출국 통화는 약세가 불가피하다. 원/달러 환율은 신흥국 위험을 반영해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다. 미국의 자본수지를 살펴보면 미국 거주자들은 해외 채권을 계속해서 처분해 캐리 투자를 회수하고 있다. 신흥국의 자본 유출입 상황이 구조적으로 나아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달러 매수와 신흥국/원자재 통화 매도 전략은 연내 유효할 전망이다.   미국 연준, 금리 왜 올리려고 하나? 실행 보다는 일단 준비 모드 미국 연준이 6월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은 낮다. 1분기 경제 성장률이 0.5%(전기비 연율)로 둔화된 이후 경기 회복에 확증을 갖기에는 시간이 촉박하다. 4월 경제지표가 개선되었지만 지속성에 대해서는 신중할 것으로 보인다. 연준은 통화정책을 경제지표 결과에 의존하기로 강조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사는 미국 연준이 금리 인상 신호를 시장에 던질만한 여건은 충분한 것으로 예상한다. 그 이유는 일단 1) 미국 경제의 침체 위험이 크게 해소되었고 2) 신용시장이 가파른 회복을 나타내고 있으며 3) 물가 역시 다른 선진국과 달리 상승 압력이 높기 때문이다.   미국의 나홀로 긴축, 장기적인 달러화 강세 요인 미국의 성장 여건과 통화 긴축 기조는 달러화를 상대하는 유로와 일본 등 다른 선진국을 압도한다. 따라서 우리는 연초 달러화 약세는 일시적인 것으로 보며 미국의 긴축과 정책 차별화로 인해 달러화 강세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에서 유출 보다 미국으로 유입되는 자본 흐름이 더 강하며 수급상 달러화 강세를 뒷받침한다. 미국 비거주자의 미국 투자 동향을 보면 미국의 금리 인상 이후 주체별 엇갈린 방향이 나타나는데 달러가 부족한 공공부문은 미국 채권 매도를 지속했고 민간 자금은 미국 채권 매수를 늘리고 있다. 미국 거주자는 해외 주식 투자를 늘리고 있지만 작년도 대비 65% 수준으로 규모가 축소되었고 채권 투자자금의 회수가 이를 크게 압도하고 있다.   달러화 강세로 원화 약세 압력도 길어질 것 달러화 강세로 원/달러 환율도 장기적으로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신흥국에 나타나고 있는 경기 하강 위험에서 한국 경제도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원화는 최근 원자재 가격에 동조화되고 있는 호주달러화 등의 원자재 관련 통화와 교역 비중이 높은 위안화 추이와 상관관계가 높아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신흥국 경제가 구조적으로 약해진 글로벌 수요와 과잉 공급 조정에 따라 자체적인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하는 이상 이들 통화 가치는 달러화 강세에 취약해 보인다. 자본 유출 혹은 추가 금융 완화 기대는 이들 통화를 약하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 경기 부양과 구조조정 사이에서 강력한 경기 부양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도 약점이다.     미국의 금리인상 예고, 강달러 추억 환기

14. 언제 팔 것인가? - 가치투자자의 매도법칙주식을 사고 파는 투자자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내가 주식을 사기만 하면 떨어지고, 팔기만 하면 그때부터 주식이 오르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하는 것과 반대로만 한다면 주식투자에서 꼭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농담 섞인 말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비단 어느 한 개인에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주식투자를 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 번씩은 겪는 일입니다. ‘언제 주식을 팔아서 이익을 실현할 것인가?’ 이것은 매우 중요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굉장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주식을 파는 문제는 주식의 속성을 어떻게 보느냐, 그리고 그 주식을 발행한 회사와 내가 어떤 관계에 있느냐로 귀결 될 수 있습니다. 가치투자자는 주식을 회사의 일부분으로 봅니다. 그래서 주식매수를 기업의 소유권을 가짐으로써 자신이 그 기업의 주인이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회사에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의사결정은 대주주를 비롯한 장기투자자의 이해관계에 부합되는 방향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는 회사가 장기적으로 성장을 지속할 수 있고, 영속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방향으로 회사가 운영된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회사의 의사결정이 단기적으로 주식을 사고 파는 사람들을 위해 이루어진다면 그 회사는 정체성을 잃고, 얼마 안 가 위기에 처할 것입니다. 가치투자자들은 기본적으로 대주주와 같은 주인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 기업의 가치가 높아지면 주가 또한 당연히 올라갈 것이라는 가정과 믿음 하에 주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주식투자의 기본적인 원칙은 높은 성장세와 수익을 지속하고 있는 기업의 주식을 장기간 보유하면서 복리수익을 올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팔지 않을 주식을 사는 것이 가치투자자에게는 최선의 매도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기업에 뜻하지 않은 일이 발생할 수도 있고, 투자 아이디어 또한 주식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매도 기준을 설정하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 대해서는 다음 장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단, 이 경우에도 매도를 하는 조건이 단지 주가가 올랐기 때문에 혹은 떨어졌기 때문에 라는 식의 기계적인 매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가치투자자는 기업의 가치를 보는 자신만의 뚜렷한 소신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소신이 일반 대중의 생각과 다르면 다를수록 수익은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식 매도 시기는 주가의 등락을 그려 놓은 차트를 분석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투자한 기업에 대한 주의 깊은 관찰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1) 가치투자자의 매도 법칙 하나 - 투자아이디어가 틀렸을 때 투자를 하다 보면 기업 상황이 애초 자신이 생각했던 투자 아이디어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회사에 숨겨진 자산이 있다는 생각에 주식을 샀는데, 어느 날 갑자기 기업이 그 자산을 싼값에 처분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어떤 기업이 가지고 있는 사업 모델이 독점적인 성격이 강해서 다른 회사가 쉽게 따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CEO의 판단 실수로 시장을 쉽게 내어주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처럼 실제 투자 중에는 투자 당시에 가지고 있던 원래 아이디어와는 다른 다양한 사건들이 일어나곤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솔직하게 자신의 아이디어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매도를 한 뒤 그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합니다. 2) 가치투자자의 매도 법칙 둘 - 모두가 욕심을 낼 때 두려워하라 주식을 살 때는 사람들 사이에 경기가 회복되기 불가능할 것이라는 여론이 조성되었을 때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모든 사람들이 주가가 올라갈 것이라고 말하는 때는 주식을 팔아야 할 타이밍입니다. 활황기의 주식시장은 어떤 주식이라도 상장만 시키면 며칠 연속 상한가를 칠 것 같은 분위기가 되고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합니다. 폭락장에서 모든 사람이 패닉에 빠지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주식에 투자할 여력이 있는 사람들이 모두 주식 시장에 들어오면 이제는 더 이상 사줄 사람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주식투자에 뛰어들어 주식을 더 이상 사줄 사람이 없을 정도로 시장이 과열되었을 때가 바로 주식을 매도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이때에는 저평가된 주식을 찾기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보다 어려워집니다. 가치투자자라면 기업발굴 과정에서 과열된 시장의 기운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가치투자자는 남들이 욕심을 낼 대 그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모두가 욕심을 낼 때 두려움을 갖습니다. 3) 가치투자자의 매도 법칙 셋 - 팔지 않을 주식을 사는 것이 최선이다 가치투자자는 가치보다 조금이라도 싼 주식을 사서 가격이 오르면 팔아치우는 행동을 반복하는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진정한 가치투자자는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기업에 주인된 자격으로 참여하는 투자이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가치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측정됩니다. 기업의 브랜드, 독점력, 경영자, 맨파워 같은 무형가치를 가지고 측정할 수도 있고, 현금, 재고, 토지와 건물, 기계 등과 같은 눈에 보이는 유형자산의 가치를 파악함으로써 기업 가치를 측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가치투자는 기업의 가치를 찾아내고 발견하는 것이지, 주식을 사고 파는 타이밍을 재는 투자가 아닙니다. 그 누구도 주식시장의 천장과 바닥은 정확히 예측할 수 없습니다.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좋은 사업 모델을 가지고 있고, 훌륭한 경영자가 있는 기업에 장기간 투자하면서 기업의 가치 상승에 따른 과실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사업 모델이나 경영자 등 기업의 구성요소는 조금만 노력하면 알아낼 수 있습니다.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장기적으로 가치가 상승하는 좋은 기업을 골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주식을 ‘팔지 않을 주식’ 이라고 합니다. 팔지 않을 주식을 사는 것은 그 어떤 투자의 타이밍보다도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보장합니다. 가치투자자도 자신이 투자한 기업에 전혀 예기치 못했던 일이 발생하거나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높은 가격으로 주식이 거래될 때 불가피하게 주식을 팔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치투자자에게는 주식을 팔아야 할 시점이 핵심적인 고려 사항은 아닙니다. 좋은 기업을 고르고 난 뒤의 부차적인 행위일 뿐입니다. 가치투자자의 원칙은 계속해서 견조한 성장을 하고 있어 수익성이 높고, 경영자가 믿을 만하여 영구히 팔 필요가 없는 화수분 같은 주식을 사서 장기간 보유하는 것입니다. 차선을 자주 바꾼다고 빨리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듯, 주식을 너무 자주 바꿔 타는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 어렵습니다. 본 자료는 < VIP투자자문>의 ‘처음만나는 가치투자’ 컨텐츠를 바탕으로 재가공 되었습니다.

2015.07.02

쉽게 배우는 알쏭달쏭한 ISA 손익통산!      ISA 손익통산이란?     지난 3월 14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출시이후, 절세만능통장이라 불릴 정도로 점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ISA에서 운용한 금융상품의 손익에 대해 200만원까지는 비과세, 200만원 초과금액에 대해서는 9.9% 분리과세가 적용되는 절세혜택이 있기 때문입니다.(단, 의무가입기간은 5년이며, 의무가입기간 경과 전 인출/해지 시, 감면세액이 추징될 수 있습니다) 손익을 계산할때 손익통산 절차가 있어 많은 고객들께서 헷갈려 하십니다. 손익통산이란, 만기 해지시 가입기간(5년) 동안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합쳐서 계산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즉, 손실이 난 금액만큼 이익에서 제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2개의 금융상품에 투자해 이익 300만원, 손실 90만원이 발생했다면 ISA내에서 투자했을 경우 손익을 210만원(300만원-90만원)으로 확정하고 여기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입니다. ISA 손익통산의 대상은 금융상품 거래로 발생하는 이자소득과 배당소득만 대상이 되며, 매매차익은 제외됩니다. 문제는 손익통산에 대상이 되는 이익과 손실이 어떤 것인지 금융상품별로 달라서 어려움을 토로하는 가입자가 많다는 점입니다.  지니아이와 함께 금융상품별로 손익통산의 대상이 되는 소득을 쉽게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손익통산 대상이 되는 금융상품별 손익은?         앞서 ISA 손익통산의 대상은 금융상품 거래로 발생하는 소득 중 이자소득과 배당소득만 해당되며 매매차익은 제외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럼 ISA에서 운용하는 금융상품별 소득은 어떻게 분류가 될까요? 다음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1. 이자소득 ISA에서 운용이 가능한 금융상품 중 예금, 적금, RP 등에서는 수익으로 이자가 발생하고 이는 손익통산의 대상이 됩니다.  2. 배당소득 이자소득에 비해 배당소득은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금융상품별로 손익통산의 대상이 되는 손익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 꼭 기억하세요.  펀드, ETF/ETN, 파생결합증권(ELS,DLS,ELB 등)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배당소득으로 가정하시라는 점입니다. 이 점을 명심하시면 헷갈리지 않고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가.펀드 펀드에서 발생하는 소득은 매매차익과 분배금 수익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분배금이란 펀드에 편입되어 있는 주식, 채권 등에서 발생하는 배당, 이자, 기타 운용수익 등을 말합니다. 1) 국내 주식형 펀드 국내 주식형 펀드의 매매차익은 비과세이므로 손익통산에서 제외됩니다. 분배금 수익은 배당소득에 해당되어 손익통산의 대상입니다. 2) 국내 주식형 이외의 펀드 매매차익과 분배금 수익 모두 배당소득으로 손익통산의 대상이 됩니다. 손익통산의 대상에서 매매차익은 제외라고 했는 데, 국내 주식형 이외의 펀드에서 발생하는 매매차익은 대상이 될까요? 그렇습니다. 배당소득으로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3) 투자회사형 펀드 펀드의 일반적인 설립형태인 수익증권이 아니라, 거래소에 상장되어 주식처럼 거래가 되는 상장 펀드의 경우 주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과세가 됩니다. 국내 주식형 펀드처럼 매매차익은 비과세되므로 대상이 아니며 분배금 수익만 배당소득으로 손익통산의 대상이 됩니다. 이와 유사한 증권인 선박투자회사, 해외자원개발투자회사 등도 동일한 방식으로 과세 처리가 됩니다.(단, 해외자원개발투자회사를 ISA 편입시 분리과세 대신 ISA 세제혜택을 따릅니다) 나.ETF/ETN 1) 국내 주식형 ETF/ETN 국내 주식형 펀드와 마찬가지로 매매차익은 비과세이므로 손익통산 대상이 아니며 분배금 수익만 손익통산시 포함시킵니다. 2) 국내 주식형 외의 ETF/ETN 매매차익과 분배금 수익 모두 배당소득으로 간주되어 손익통산 대상입니다. 3) 해외 ETF 해외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해외ETF(역외ETF 또는 글로벌 ETF)의 매매차익은 양도소득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손익통산의 대상이 되지 않고 분배금 수익만 대상이 됩니다.   다.파생결합증권(ELS,DLS,ELB 등) 중도상환 또는 만기시 받게 되는 상환금은 배당소득으로 손익통산의 대상입니다.   손익통산은 어떻게 계산될까요? 만기해지시 ISA에서 가입기간 동안 운영한 모든 금융상품의 손익을 합쳐서 세금을 계산하게 됩니다. 각각의 금융상품별도 기본적으로 손익통산의 대상이 되는 매매차익(차손)과 분배금 수익을 합해서 산출이 되겠죠? 각 금융상품별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예금, 적금 , RP : 이자 2.펀드 손익통산의 대상이 되는 매매차익(차손)과 분배금 수익을 합하여 계산을 하는 데, 과표기준가로 산출을 합니다. 3.ETF/ETN 손익통산의 대상이 되는 매매차익(차손)과 분배금 수익을 합하여 계산을 하는 것은 펀드와 동일하지만, 산출기준은 펀드와 다릅니다. 1)매매차익(차손) : 매매차익(차손)과 과세기준가 차익(차손) 중 작은 값 2)분배금 수익 : 현금 분배금과 과세기준가 차익 중 작은 값 4.파생결합증권 : 배당손익(상환금 손익)   만기에 해지한 ISA에서 가입기간 동안의 금융상품별 손익이 다음과 같다면 세금은 얼마일까요? ▶ 예금: 이자소득 100만원은 손익통산의 대상입니다. ▶ 채권형 펀드 : 매매차익(차손)과 분배금은 배당소득으로 손익통산의 대상이며, 매매차손 100만원, 분배금 수익 100만원을 합하면 수익이 없습니다. ▶ 상장펀드 : 매매차익은 비과세로 손익통산시 포함되지 않으므로 분배금 100만원만 수익이 됩니다. ▶ 미국 ETF(해외 ETF) : 매매차익은 양도소득이므로 포함되지 않고 분배금 100만원만 수익이 됩니다. 따라서, 손익통산을 하면, 300만원(예금 100만원+상장펀드 100만원+미국 ETF 100만원)의 이익이 발생했고 세금은 9.9만원(200만원까지 비과세+100만원*9.9%)으로 결정됩니다. 다양한 상품을 담을 수 있고 절세혜택도 있는 ISA!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셨나요? 궁금해 하시는 고객님을 위해 미래에셋대우의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셋대우 지점의 PB 또는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로 문의해 주세요.   상장펀드로 수익은 올리고, ISA로 세금은 내리고!   ISA를 운용하는 두 가지 방법 : 신탁형 ISA vs Wrap형 ISA   ※준법감시인 심사필48-0430호(2016.05.25~2017.05.24) ※ 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편입된 금융상품 중 예금보호 대상으로 운영되는 금융상품에 한하여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금융상품을 판매한 금융회사별로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대상 금융상품의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 ISA계좌 내 금융투자상품은 원금손실 발생할 수 있습니다. ※ ISA계좌는 신탁보수 또는 일임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세법 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당사는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듣고 투자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2016.05.26